영, YOUNG, 英 SKIN
[강은하/순경/24/여성]
ProFi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으로서}

 

 

 

 

 

<특별수사팀>

손으로 가린다고 하늘이 안 보여?

 

 

 

[인장]

 

1000*1100 / 배경투명화 O

 

 

 

[외관]

 

검은색 머리칼은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여 있다. 겨울 밤같은 암색 눈동자. 날렵한 얼굴선, 얄쌍하고 시원하게 뻗는 콧날. 동그랗고 얇은 입술. 단정하면서 차가운 인상을 주면서도 부드럽고 무른 인상을 주는 사람이다.

악세사리는 피어싱정도만 착용하고 있다.

체형은 좋은 비율에 잔근육이 드러난다. 단순한 옷 너머로도 단련된 것이 느껴지는 정도. 작은 체구가 아니기에 높은 굽을 신게 되면 여느 남자 형사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키를 자랑한다.
 
몸선이 드러나지 않는 박시한 옷. 라이더 자켓은 퍽 활동적인 인상을 준다.
 

[이름]

강은하 / KANG EUN HA
 

[계급]

순경
 
 

[생년월일]

1999/01/15

 

[나이]

24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5cm / 55kg

 

[성격]

 #萬牛難回 #겨울 바다 #닳은 밑창 #잔소리꾼
 
1. 황소고집 / 매사에 당당할 것 / 독불장군 / 굽힐 수 없는 가치관
2. 냉정침착 / 버릴 수 없어서 품는 성질 / 감성적인 / 깊은 속과 차가운 겉
3. 활동적인 / 머리보다 행동파 / 현실과 이상의 괴리 / 낙천적인
4. 오지랖이 넓은 / 주변의 변화에 예민한 / 신경이 곤두선 / 걱정이 많은 / 따스한 블루

강은하는 기본적으로 공적인 일에 관해 엄한 편이다. 형사가 맡은 일과 그 연장선에 대부분 감성적인 부분은 끼어들지 않는다. 그것은 유독 강하게 범죄를 싫어하는 성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런 반면, 범죄로 인한 피해자나 민간인에 대한 보호처분의 경우 감성적인 부분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누군가는 ' 쓸 데 없는 정' 이라 말하거나 저 '사람을 좋아하는 성정' 이 그녀를 망칠 거라 말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못하는 선을 위해 다시금 테이저건과 빈 손을 가지고 사건현장을 뛰었다.
이 일을 이어가는 이유는 앞으로의 삶이 구원받았다며 본래의 안락한 생활에 가깝게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모습 때문일 것이다.

 
 
 

[기타사항]



- 오른손잡이
- 타박상이나 멍을 달고 살아 흉터로 남은 것도 다수.
- Rh+ AB
- 길고 얄쌍한 손. 평균적인 여성의 손 크기
- 시력: 왼쪽 1.0 오른쪽 1.2 / 안경 착용
- 엄지 아래와 중지 손 끝에 굳은 살 존재
- 발 크기: 240mm
- 악력: 왼쪽 35, 오른쪽 32.5


/ 가족
- 양친과 함께 살았었고, 1남 1녀 중 장녀, 현재는 가족 없이 오피스텔 내에서 생활한다.
- 가족사항에 관해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 한명.
- 친가가 은퇴한 부호 가이며 과거 유명한 정치인이었던 탓에 돈이 궁하진 않았던 모양으로 보인다. 지금은 조부의 유산을 부모님이 어느정도 물려받은 상태라고.
- 지금도 양친과 연락은 종종 하고 있으며 동생과는 거의 연락을 끊은 상태이다.  명절에는 꼬박꼬박 선물을 보내지만 보러가지는 않는 모양.


/ 버릇
- 사람과 이야기할 때 눈을 보는 것.
- 웃음기가 얼굴에 고여있을 정도로 직업이 가진 특유의 상황에 비해 비교적 잘 웃는다.
- 큰 소리가 나면 미어캣마냥 돌아보는 것.
- 고민을 할 때, 초조할 때 입술을 뜯는 것.


/ 사람
- 사람 대하는 데에 늘 냉정하며 퍽 사무적으로 대한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나 피의자에게 일말의 동정이나 이해를 보이지 않는다.
- 얼굴이 익은 사람이나 친한 이들에게는 스스럼없이 챙겨주고 걱정을 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잔소리꾼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애살이 많은 탓에 대부분 군말없이 따라주는 편이다. 
- 범죄자를 멸시하고, 피해자들에 구애받는 것은 퍽 경찰로써의 사명감이나 의무에 가까웠을 것이다. ( 혹은 피해자로써의 동질감이나. )
-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며 범죄가 아닌 이상에야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 취미
- 독서: 생각보다 지식에 대한 탐구욕이 많아서. 그리고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서류를 읽는 것 또한 일종의 독 (讀) 이라고 은하는 생각한다.
- 직접 커피를 만든다. 기본 핸드드립 방식을 사용.
- 차 수집을 즐긴다.
- 밤 산책을 꽤 좋아한다. 종종 나타나는 치한이나 범죄자들을 잡는 것에는 꽤 진저리가 난 모양이지만.



/ 폐소공포증
- claustrophobia.
- 과거 증세가 심할 때의 증상은 환청을 듣기도 하고 공황장애 증세가 뒤따랐다.  강은하의 묘사로는 검은 파도가 금세 몰려들 듯이 금방이라도 익사 당할 것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 과거 10살 경, 금고에 반나절 이상을 갇혀있으면서 생긴 트라우마.
- 수사를 하면서 반드시 부딪힐 수 있는 현장 수사. 강은하는 그 중 지하실이나 깊은 터널의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대해 그녀 또한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사건에서는 몸을 사리는 편이다. 차량에 대해서도 창 밖이 보이지 않고, 사람이 함께가 아니면 위험할 수 있다. 현재 지속된 극복 노력으로 어느정도 참아낼 수는 있는 모양.
- 폐소공포증과 관련하여 약을 복용 중이다.



/ LIKE
- 블랙커피
- 독서
- 사람과의 교류.
- 가족
- 사람
- 파란 색
- 수사
- 정이 붙은 사람

/ HATE
- 좁고 캄캄한 곳.
- 감금.
- 동생.
- 범죄.
- 붉은 색
- 악의적 행동

 
 

[경찰이력]

 

시간선 : 순경 공채 합격 (20) - 인천 지구대 근무(20-22) - 수사경과 합격 (22세 3-5월경) 및 수사과 강력1팀 발령 (23세 1월경) - 인천 ■경찰서 강력1팀 (23-24 현재)

 
현재 인천 경찰서 강력1팀 소속 순경. 현재 순경 약 4년차

-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대한태권도협회 단증 (2단), 대한검도회 단증 (2단), 운전 면허 보통 1종 보유.
- 19살부터 경찰이 되기 위해 공채시험을 준비하고 20살에 붙어 순경에서 시작. 직장 내 막내에 익숙하다.
- 과거 지구대 소속이었으나 수사경과 시험에 통과 후 이수교육 완료 후에 바로 빈 자리가 난 강력 팀에 지원했다.
-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이 약간의 문제였으나 본인의 철저한 관리와 완화되는 증세로 인해 문제 삼지 않았다.
- 기본적으로 협조성이 높고 유능한 형사이나 사건의 피해자들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의심이 강하고 피의자들에 대한 혐오가 강하다. 그런 점에 대하여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많으며 본인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으나 그 판단을 철회할 생각은 없는 듯 하다.
- 사격에 능숙하다. 사격훈련 시 멘탈이 흔들리지만 않으면 백발백중.

 

 
[소문]
 
 
/ 정의감 가득한 애송이

 
순경 3-4년차임에도 흔히 경찰이 되고 싶어하는 정의감 넘치는 어린 순경으로 남들은 평가한다. 그로 인한 불이익도 충고도 지난 시간동안 수없이 받아왔지만 꺾이지 않는 뚝심에 여러 의미로 팀장이 혀를 내두르는 "징하디 징한 애송이"

- 처음부터 강력계를 희망했다는 점에서 강력계 형사팀에게는 좋은 인상으로 남은 것 같다.
- 동시에 지구대에 있을 때부터 꿈에 아주 푹 빠졌으니 고생 좀 해봐야 현실을 알 것이라는 말도 자주 들었다.
- 그러나 강은하가 강력계에 어울리긴 한 사람이란 것을 아무도 부정하지는 못했다.
- 꺾일 때 꺾이겠지. 그 때까지는 내가 바라는 경찰대로 살아갈 것 이란 것이 이 이명에 대한 강은하의 생각.
 
 
/ 쟤 앞에 범죄자 둘 때는 꼭 누가 같이 들어가라.
 

어디서 온 증오인지 모를 정도로 죄가 중한 범죄자일 수록 손속이 과해진다는 말이 심심찮게 돈다. 과잉진압으로 사유서를 제출한 적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사실은 아니지만 위험했기는 했다고.) 특히 피해자가 약자일 수록, 많을 수록, 범죄사유가 무의미할 수록 숨길 수 없는 표정 때문에 저게 인간인지 고춧가루 먹은 쌈닭인지 모르겠다는 평이 대부분.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진실의 방이 강은하 앞에서는 농담이 아니게 되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그래서 붙은 별명이 "범죄잡는 쌈닭"

- 유독 피의자 앞에서 으르렁거리는 성정 때문에 여태 그렇게 일을 잘해도 승진 안 시켜준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 순경이 뭘 믿고 저렇게 날뛰냐며 모난 눈을 하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았다. 어디서 소문이 났는지 몰라도 친가가 그렇게 잘났으니 뭘 저질러도 옷 안 벗는 것 아니냐 하는 소문도 돌았다. 물론 진짜 일이 터지면 친척들은 자신을 얼른 경찰 내에서 쫓아내고 싶어할 것을 강은하는 알았다.
- 은하야 은하야, 성격 좀 죽여라. 평소에는 그렇게 냉철하면서 왜 그러냐. 강은하가 소속된 강력 1팀 팀장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스탯]

[4]

- 대한태권도협회 단증 (2단), 대한검도회 단증 (2단). 총 무도 4단 단증 보유.
- 가장 유리하게 쓰는 것은 검도술. 난전이 되었을 때 긴 삼단봉만 있어도 제압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비밀설정]

과거 10살 경, 금고에 반나절 이상을 갇혀있으면서 생긴 폐소공포증은 사실 남동생이 강은하를 가두면서 생긴 것이다.

당시 겨우 강은하를 찾아낸 부모님은 아이의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남매간의 서먹한 사이도 이해해주었지만 그와 별개로 동생만을 예뻐하던 친가에 의해 못 볼 꼴을 많이 보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지켜야한다는 강박으로 태권도와 검도를 기본 운동으로 삼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의식하지 못했던 친척들의 여러 범법행위를 알게 되었다. 탈세는 기본이요, 물밑에서 벌어지는 뇌물과 청탁의 향연, 인맥을 이용한 협박과 불공정한 거래도 목격하게 되면서 그들에 대한 혐오와 경찰에 대한 갈망은 더 커져갔다. 그러다 담임선생님의 조언과 본인의 결심으로 착한 아이를 내려놓고 19세에 순경공채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는다. 

현재는 경찰의 신념으로 인한 잦은 부딪힘과 동생이 본가에서 살게 된 것으로 인해 부모님 이외의 일가친척과는 연을 끊다시피하고 타지인 인천에 나와 혼자 거주중이다.
 
 

[마약팀과의 공조에 대한 생각]

인천 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 소속 순경 강은하 입니다. ( 강은하는 앞에 있는 사람들을 자신있게 바라본다. )
 
마약관련 수사나 다른 과와의 협업에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고인 물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기 마련이니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여러 팀과 계속 소통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약사범 중에서는 죄질이 나쁜 범죄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 ( 이번엔 정말 과잉진압으로 대기발령나는 건 아니겠지. 남몰래 침을 삼키면서도 강은하는 모른 척 어깨를 폈다. 어차피 그 때가 되면 결국 최선을 다해 진압할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주 전공에서 좋은 협력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약 수사팀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가겠습니다.
 

 

 

{모든 위해와 불법과 불의에 대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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